지난해 이어 2회째 지역농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신모델 농기계전시회에서는 2천980만 원의 36HP(마력)LK소형트랙터를 비롯한 20여종의 신형 트랙터와 수도작 2천980만 원의 8조 신모델이앙기, DXM110GC형식의 9천900만 원의 콤바인 등 20여종 50여대가 전시돼 농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길운생 대리점 대표는 “농기계 신모델전시회는 농민들의 대화의 한마당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마당 행사”라며 “여주농민들의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