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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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설명을 보면 TYM T552 트랙터의 유압 계통에 누유 및 내부 밸브 불량이 의심됩니다.
증상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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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번” 부위의 오일 흐름 (핸들 아래쪽, 운전대 근처)
그 위치는 스티어링 밸브(조향밸브) 또는 유압 펌프 연결 라인에서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향 밸브 하부에는 샤프트 오일씰이 있고, 마모되면 조향축을 타고 오일이 새어 바닥으로 흐릅니다.
이 경우 핸들 조작 시 무겁거나, 오일이 꾸준히 떨어지는 증상이 동반됩니다.
예상 원인: 조향밸브 샤프트 오일씰 손상
수리비:
오일씰 교체 공임 포함 약 7만~15만 원
밸브 본체 리빌드(오링 전체 교환) 시 20만~3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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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번 표시된 부분”
사진 속 4번은 진단 커넥터(점검용 포트) 혹은 히터/소켓 커넥터 자리로 보입니다.
일부 TYM T500~T600 계열에서는 **전자식 진단 포트(ECU, 계기판 점검용)**가 그 위치에 있습니다.
즉, 오일 계통과는 무관하며, 정비 시 전자 진단기로 연결하는 OBD 비슷한 포트입니다.
따라서 “4번” 자체는 문제의 원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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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더와 로터리가 서서히 내려감 / 시동 중 틩김”
이건 명확히 유압 밸브(컨트롤 밸브) 내부 누설 증상입니다.
시동을 꺼도 로더·로터리가 천천히 내려가는 것은 실린더 내부나 밸브 내부 누유(내부 새는 현상) 때문입니다.
작업 중에 “틩긴다”는 것은 밸브 스풀의 미세 누유 + 압력 복귀 지연 때문입니다.
특히 한쪽 로더 실린더에서 오일이 바닥으로 떨어진다면, 그 실린더 씰이 완전히 나간 상태입니다.
예상 원인:
로더 실린더 씰 마모 또는 피스톤로드 스크래치
유압 컨트롤 밸브 내부 오링/스풀 마모
수리비 (대략):
항목 부품비 공임 합계
로더 실린더 씰 교체 1개 2~3만 7~10만 10~13만 원
밸브 블록 오링 전체 교체 5~10만 15~25만 20~35만 원
전체 유압 누유 점검 (공임 중심) - 10~20만 10~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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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검 우선순위 제안
1. 로더 실린더에서 새는 부분 우선 수리 → 씰 교체
2. 유압 밸브 블록 분해·세척 후 오링 교체
3. 조향밸브 하부 오일씰 점검
4. 오일 교환 시 유압오일 필터도 반드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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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리비 예상
직영정비소 기준으로 전체 누유 수리하면
약 40만~70만 원 선 (자체 작업 시 20~30만 원 이하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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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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