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푸는 십자 쵸크드라이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쵸크드라이버는 아마도 없을테고, 망치질이 가능한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충격을 주어보세요. 아마도 힘들꺼라 생각됩니다. 충격을 줘서 풀리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드릴로 머리부분을 날려버립니다. 드릴로 날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볼트 굵기가 아마도 5미리 볼트로 짐작이됩니다. 그럼 5미리 기리로 십자드라이버로 푸는곳을 뚫어버리면 됩니다. 그럼 쉽게 볼트머리가 날아갑니다. 그렇게 하여 풀어낸 다음에 녹이 발생한곳에 석유나 방청유 뿌려주고 충격을 준 다음에 바이스플라이어를 이용하여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풀었다가 잠궜다를 반복하면서 석유나 방청유 뿌려주면서 풀어내면 됩니다. 볼트가 풀어지지 않고 끊어져 버린다면 4.5미리 드릴로 중심부분을 뚫는 방법이 있지만 그건 좀 고난위 작업이 필요합니다. 중심축 뚫기란 초보가 쉽지가 않습니다. 먼저 3미리정도의 작은 기리를 이용하여 뚫은다음 4.5미리로 뚫은 다음에 나사탭을 이용하여 나사를 만들면 됩니다. 나사탭 이용하는 방법 또한 자칫 잘못하면 탭을 부러뜨리게 됩니다. 절대적으로 힘으로 해결하려하지 잠궜다 풀었다를 반복해 가면서 탭을 내면 됩니다. 그것도 모두 귀찮다 싶으면 볼트로 머리를 드릴로 날렸으면 다시 조립해야 하는데, 실리콘으로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태입으로 고정한 다음에 실리콘으로 겉에서 붙이는 방법입니다. 너무 덕지덕지 마르지 말고 조금 부족한듯 조금만 마르세요. 실리콘이 마르면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분해할려고 할땐 칼로 실리콘을 자르면 쉽게 떨어질것입니다. 안쪽까지 꼼꼼하게 붙여버린다면 칼로 잘라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잊지 말고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도 공감이 되셨다면 추천 잊지 말고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힐터교환하였는데 오일이 샌다면 휠터조립이 잘못되었는지 확인을 해보셔야겠지만 2번씩이나 교환했는데 샌다면 휠터가 아닌 옆쪽에서 새는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먄약에 휠터에서 샌다면 조립방법이 잘못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휠터가 닿는면을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휠터링이 본체와 닿는부분에 휠터에 고무뱃킹이 있는데 그곳에 오일을 바른다음에 장착해 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힘껏 잠그고 시동을 해보세요. 오일이 한방울도 새지 않는다면 정상입니다. 그런 다음 다시 공구를 사용해서 적당이 잠그세요. 너무 쎄게 잠구게 되면 나중 분해할때 힘이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 생기셨다면 추천 잊지 말고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