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베이타에 장착된 피티오 클러치와 같이 퇴비 살포기에도 안전 클러치가 장착 되었나 보네요. 타는 냄새를 사람이 직접 맡을 정도라면 디스크 마모가 좀 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급할땐 축산인이 말씀하신것처럼 볼트를 조여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시고 기계 보호를 위해서는 디스크판을 교환 하시길 바랍니다. 새것과 비교하면 많이 닳지 않았을까 싶네요. 디스크 판이 두 종류가 있지 않나 싶던데, 거기에 맞는걸 구매 하셔서 교환 하세요. 로타베이타에 있는 클러치 디스크판은 누구나 쉽게 교환 할수 있듯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닐것입니다. 순서만 잊지 마시고 그대로 조립 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볼트 체결할때 너무 힘껏 체결하는것 아니고 큰 부하가 걸렸을때 디스크 슬립현상이 있을수 있게 해야할것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수리센타에 가셔서 직접 자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